빽빽한 아파트숲에서 벗어나 시야가 트이는 공간에서 삶을 영위하고자 하는 분들을 위해, 또 전원생활에서 아름답고 공간이 효율적으로 활용되는 집을 원하시는 분들을 위해, 살수록 정이 드는 집, 품격있고 가치있는 집을 건축하시고자 하시는 모든 분들을 위해 집을 짓고 있는 기업입니다.

우리는 집을 짓는다는 것은 오랜기간 동안 염원하여왔던 건축주의 꿈의 실현이란 사실을 알고 있으며 그 결과물이 그 건축주의 꿈과 어긋나지 않아야 한다는 사실을 언제나 명심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단독주택의 패러다임을 형성하고자 세상을 담은 주택이란 커다란 의미의 세담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다시 탄생하였습니다.

저희 직원 모두는 무엇보다 고객의 마음을 헤아리고 주택사업의 노하우, 기술력, 사후관리 등을 활용하여 고객이 만족하는 최고급 주택을 공급할 것을 약속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