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성당의 교인으로 친분이 깊으신 두 건축주를 위한 같지만 다른 두 개의 주택이다. 두 주택은 공통적으로 1층과 2층에 서로다른 느낌의 거실을 두었다. 1층 거실은 테이블과 의자를 배치하여 교인 모임등 사교모임을 고려하였고, 가족을 위한 거실은 2층에 따로 배치하여 공공적, 개인적 활동이 언제나 서로 방해받지 않도록 계획하였다. 자녀와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내시는 K님을 위해서 탁구대가 넉넉하게 설치되는 다락방과 거실 옆 아늑한 레고방이 만들어졌다.
ARCHITECTURE
용인 보라동 K주택
DATE. 2017.08.02
SEDAM Architecture
용인 보라동 K주택
한 성당의 교인으로 친분이 깊으신 두 건축주를 위한 같지만 다른 두 개의 주택이다. 두 주택은 공통적으로 1층과 2층에 서로다른 느낌의 거실을 두었다. 1층 거실은 테이블과 의자를 배치하여 교인 모임등 사교모임을 고려하였고, 가족을 위한 거실은 2층에 따로 배치하여 공공적, 개인적 활동이 언제나 서로 방해받지 않도록 계획하였다. 자녀와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내시는 K님을 위해서 탁구대가 넉넉하게 설치되는 다락방과 거실 옆 아늑한 레고방이 만들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