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가 함께사는 작지만 넓은 집이다. 대지의 협소함을 짜임새 있는 설계로 극복했다. 3대가 함께 살면서도 서로의 프라이버시를 존중 할 수 있도록 각 층별로 세대 구성원의 스타일에 맞게 배치했다. 1층은 가사를 전담하는 어머님의 공간으로 주방, 보조주방, 침실을 배치하고, 2층은 부부침실과 가족이 함께 모일 수 있는 가족실을 배치했다. 다락방에는 아이의 공부방과 침실, 음악을 취미로 하는 아빠의 연주실까지 배치해 3대가 함께 거주하기에 가장 최적화 된 주택이 완성되었다.
ARCHITECTURE
용인 송전리 주택
DATE. 2017.08.02
SEDAM Architecture
용인 송전리 주택
3대가 함께사는 작지만 넓은 집이다. 대지의 협소함을 짜임새 있는 설계로 극복했다. 3대가 함께 살면서도 서로의 프라이버시를 존중 할 수 있도록 각 층별로 세대 구성원의 스타일에 맞게 배치했다. 1층은 가사를 전담하는 어머님의 공간으로 주방, 보조주방, 침실을 배치하고, 2층은 부부침실과 가족이 함께 모일 수 있는 가족실을 배치했다. 다락방에는 아이의 공부방과 침실, 음악을 취미로 하는 아빠의 연주실까지 배치해 3대가 함께 거주하기에 가장 최적화 된 주택이 완성되었다.